IT상식 2016.06.22 17:54
제목:

[해외여행 인터넷 사용]포켓와이파이 사용후기

일본 오사카를 여행할 일이 생겼다. 


티켓을 예매하고 호텔을 구한 다음 준비해야할 것이 바로 인터넷이다.


여행을 다니면서 맛집과 여행지 정보를 찾아야 하니 

어쩌면 한국에 있을때보다 더 유용하게 사용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인터넷이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유심칩을 사용하던지 아니면 포켓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것이다. 로밍은 고비용으로 고려대상에서 제외했다. 



그럼 어떤 것을 구매해야 나에게 유리할까?


이것은 가격을 기준으로 하기보다 사용할 인원이나 이동방법에 따라 결정하는게 좋을듯 하다.


포켓와이파이는 10명정도의 인원이 동시에 무선와이파이 공유기에 접속하듯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으므로 다수의 인원이 사용할때 유리하다.

단점은 기기를 매일 충전해줘야 하고 폰한대를 더 들고다니는 셈이어서 생각보다 꽤 귀찮다. 거기에 보조배터리까지 들고다니면 무게가 생각보다 무겁다.


유심칩 방식은 따로 장비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며 파손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면이 좋은 반면, 단점으로는 인터넷쉐어링 방식으로 여러명이 접속할수 있긴 하지만 폰의 성능저하를 고려한다면 2,3명 정도가 적당한 수준으로 보인다. 가격면에서도 살짝 더 비싼듯하다. 



결국 난 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도 한대 더 사용해야 했고 인원이 5명이라 포켓와이파이를 선택했다. 결과적으로는 잘한 일이었다. 숙소에서도 전원연결해두고 자유롭게 쓸수 있어서 좋았으며 한국에서 사용하는 인터넷환경과 비슷해서 불편함이 없었다. 


구매는 네이버 쇼핑에서 "포켓와이파이"를 입력하면 주루륵 뜬다. 

대부분 여기 나오는 금액은 1일 사용 기준이다. 이외 택배비를 부담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보조배터리를 무료 또는 유료로 대여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구입시 확인할 사항은 공항수령인지 택배수령인지 반납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확인 후 가격을 보고 선택하면 된다.

난 4일을 사용했는데 1만원 초반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난 택배로 받고 반납까지 하는 곳으로 선택했다. 

편리함보다 그냥 비용이 가장 저렴한 곳이었다.




받은 후 장비가 제대로 왔는지 갯수도 확인하고 잘 작동하는지 까지 확인 한 후 일본으로 가져갔다.

물론 인터넷연결 확인은 일본내에서만 가능하므로 일단 켜지는 것 까지만 확인했다.

택배로 받기때문에 파손의 우려가 있으므로 이 과정은 필수다. 일본도착했는데 안켜지면 큰일 아닌가. 


그리고 동봉된 계약증서? 같은 것도 한번 읽어보는것이 좋다. 분실했을때 어떻게 되는지도 확인해 보아야 한다. 

분실이 우려된다면 해외여행보험을 가입하는 것도 좋다. 


결국 나의 인터넷장비 선택은 여행인원에 따라 결정되어 졌다고 볼수 있다. 

2,3명의 여행에선 휴대의 편리함면에서 유리한 유심칩, 

그 이상 인원의 여행에선 사용의 편리함을 갖춘 포켓와이파이가 유리할듯 하다. 

 

장비를 대여해서 일본에서 사용하는 동안 속도나 안정성은 괜찮았고

대부분 주간여행이었기에 보조배터리 없이도 문제없었다. 최소 8시간은 문제없이 사용가능했다.

 

휴대성면에서 백팩을 항상 갖고 있었기에 들고다니기에도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

 

반납은 귀국후 다음날 동네에 있는 가까운 편의점택배를 이용해서 보내는걸로 포켓와이파이 사용을 끝냈다.


다음 여행에도 결국 인원수에 따라 4명이상이면 포켓와이파이, 그 이하면 유심을 사용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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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뮤직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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